레하다로 끝나는 다섯 글자의 단어: 116개

네 글자:13개 🍈다섯 글자: 116개 여섯 글자 이상:219개 모든 글자:348개

  • 게들레하다 : (1)‘흉하다’의 방언
  • 뿔그레하다 : (1)엷게 뿔그스름하다.
  • 물그레하다 : (1)조금 묽은 듯하다.
  • 뺑시레하다 : (1)살며시 입을 벌리는 듯하면서 소리 없이 아름다운 태도로 가볍고 보드랍게 웃다. ‘뱅시레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번지레하다 : (1)거죽이 얼마간 윤이 나고 미끄럽다. (2)실속은 없고 겉만 그럴듯하다.
  • 게둘레하다 : (1)‘흉하다’의 방언
  • 싱그레하다 : (1)눈과 입을 슬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부드럽게 웃다.
  • 겉치레하다 : (1)겉만 보기 좋게 꾸미어 드러내다.
  • 곤드레하다 : (1)술이나 잠에 몹시 취하여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몸을 못 가누다.
  • 자지레하다 : (1)‘자질구레하다’의 준말.
  • 옷치레하다 : (1)좋은 옷을 입어 몸을 보기 좋게 꾸미다. (2)겉만 그럴듯하게 보이고 실속은 없이 행동하다.
  • 벙시레하다 : (1)소리 없이 입을 조금 크게 벌리고 밝고 부드럽게 슬그머니 웃다.
  • 함치레하다 : (1)윤이 조금 흐르고 곱다.
  • 꼬시레하다 : (1)‘고수레하다’의 방언
  • 방그레하다 : (1)입만 예쁘게 조금 벌리고 소리 없이 보드랍게 웃다.
  • 말그레하다 : (1)조금 말그스름하다.
  • 썽그레하다 : (1)눈과 입을 천연스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부드럽게 웃다. ‘성그레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늙수레하다 : (1)꽤 늙어 보이다.
  • 늙스레하다 : (1)‘늙수레하다’의 방언
  • 앞치레하다 : (1)몸의 앞부분을 꾸미는 치레를 하다. (2)제 앞의 몫을 치르다. (3)남 앞에서 아니꼽게 제 자랑을 늘어놓다.
  • 뻥그레하다 : (1)입을 조금 크게 벌리고 소리 없이 부드럽게 웃다. ‘벙그레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깔끄레하다 : (1)‘개운하다’의 방언
  • 눈치레하다 : (1)겉만 보기 좋게 꾸미어 드러내다.
  • 집치레하다 : (1)집을 보기 좋게 잘 꾸미다.
  • 헤벌레하다 : (1)기분이 좋아서 입이 넓게 벌어지다.
  • 뺑그레하다 : (1)입을 살며시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보드랍게 웃다. ‘뱅그레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면치레하다 : (1)체면이 서도록 일부러 어떤 행동을 하다.
  • 뿔지레하다 : (1)‘불그레하다’의 방언
  • 빤지레하다 : (1)거죽이 얼마간 윤이 나고 매끄럽다. ‘반지레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퀘틀레하다 : (1)옷차림이나 몸가짐이 단정하지 못하다. (2)똑똑하지 못하고 어리벙벙하다.
  • 너주레하다 : (1)조금 허름하고 지저분하다. (2)조금 하찮고 시시하다.
  • 떠드레하다 : (1)‘떠들썩하다’의 방언 (2)‘떠들썩하다’의 방언
  • 빙시레하다 : (1)슬며시 입을 벌리는 듯하면서 소리 없이 거볍고 부드럽게 웃다.
  • 까무레하다 : (1)엷게 까무스름하다.
  • 으스레하다 : (1)조금 침침하고 흐릿하다.
  • 부드레하다 : (1)꽤 부드러운 느낌이 있다. (2)약하여 맞설 힘이 없다.
  • 검츠레하다 : (1)빛깔이 조금 검은 듯하다. ⇒규범 표기는 ‘거무스름하다’이다.
  • 뱅그레하다 : (1)입을 살며시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보드랍게 웃다.
  • 끄무레하다 : (1)날이 흐리고 어두침침하다. ‘그무레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지핀 불의 불길이 오르지 아니하고 스러질 듯이 약하다.
  • 반드레하다 : (1)실속 없이 겉모양만 반드르르하다.
  • 뻔드레하다 : (1)실속 없이 겉모양만 번드르르하다. ‘번드레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켈렐레하다 : (1)‘헬렐레하다’의 방언 (2)‘헬렐레하다’의 방언
  • 꾸무레하다 : (1)‘끄무레하다’의 방언
  • 뱅시레하다 : (1)살며시 입을 벌리는 듯하면서 소리 없이 아름다운 태도로 가볍고 보드랍게 웃다.
  • 꺼무레하다 : (1)엷게 꺼무스름하다.
  • 휩스레하다 : (1)머리털이나 수염이 자라서 텁수룩하다. ⇒규범 표기는 ‘헙수룩하다’이다. (2)옷차림이 어지럽고 허름하다. ⇒규범 표기는 ‘헙수룩하다’이다.
  • 그무레하다 : (1)구름이 끼어 날이 좀 흐리고 어둠침침하다.
  • 반지레하다 : (1)거죽이 얼마간 윤이 나고 매끄럽다.
  • 글치레하다 : (1)글을 잘 매만져 꾸미다.
  • 수치레하다 : (1)좋은 운수를 만나 행운을 누리다.
  • 방시레하다 : (1)소리 없이 입을 예쁘게 벌리고 밝고 보드랍게 살그머니 웃다.
  • 말치레하다 : (1)실속 없이 말로 겉만 꾸미다.
  • 시드레하다 : (1)‘시들하다’의 방언
  • 헛치레하다 : (1)실속이 없이 겉만 꾸미다.
  • 머루레하다 : (1)눈알이 생기 없이 멀겋다.
  • 뻔지레하다 : (1)거죽이 얼마간 윤이 나고 미끄럽다. ‘번지레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삥시레하다 : (1)슬며시 입을 벌리는 듯하면서 소리 없이 거볍고 부드럽게 웃다. ‘빙시레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흠치레하다 : (1)윤이 흐르고 곱다.
  • 헛벌레하다 : (1)‘헛벌이하다’의 방언
  • 감스레하다 : (1)‘가무스레하다’의 북한어.
  • 성그레하다 : (1)눈과 입을 천연스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부드럽게 웃다.
  • 어스레하다 : (1)빛이 조금 어둑하다.
  • 회술레하다 : (1)예전에, 목을 벨 죄인을 처형하기 전에 얼굴에 회칠을 한 후 사람들 앞에 내돌리다. (2)남의 비밀을 들추어내어 널리 퍼뜨리다.
  • 벙그레하다 : (1)입을 조금 크게 벌리고 소리 없이 부드럽게 웃다.
  • 검스레하다 : (1)‘거무스레하다’의 북한어.
  • 뻥시레하다 : (1)소리 없이 입을 조금 크게 벌리고 밝고 부드럽게 슬그머니 웃다. ‘벙시레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물써레하다 : (1)써레로 물이 괴어 있는 논의 바닥을 고르거나 흙을 잘게 부수다.
  • 보드레하다 : (1)꽤 보드라운 느낌이 있다.
  • 가무레하다 : (1)엷게 가무스름하다.
  • 빵그레하다 : (1)입만 예쁘게 조금 벌리고 소리 없이 보드랍게 웃다. ‘방그레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병치레하다 : (1)병을 앓아 치러 내다.
  • 빤드레하다 : (1)실속 없이 겉모양만 반드르르하다. ‘반드레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뻘그레하다 : (1)엷게 뻘그스름하다.
  • 게툴레하다 : (1)일의 돌아가는 형편이나 모습 또는 사람의 차림새가 말끔하지 못하고 너저분하다
  • 씹씨레하다 : (1)‘씁쓰레하다’의 방언
  • 책치레하다 : (1)책을 단장하여 꾸미다. (2)집 안이나 방 안에 책을 많이 갖추어 치레하다.
  • 코투레하다 : (1)마소가 코를 떨며 자꾸 투투 하는 소리를 내다.
  • 구지레하다 : (1)상태나 언행 따위가 더럽고 지저분하다.
  • 입치레하다 : (1)끼니를 때우다. (2)끼니 외에 과일이나 과자 따위의 군음식을 먹다. (3)‘말치레하다’를 속되게 이르는 말.
  • 께시레하다 : (1)‘고수레하다’의 방언
  • 빨그레하다 : (1)엷게 빨그스름하다.
  • 게틀레하다 : (1)사람이 깔끔하지 못하다
  • 빙그레하다 : (1)입을 약간 벌리고 소리 없이 부드럽게 웃다.
  • 거무레하다 : (1)엷게 거무스름하다.
  • 찝찌레하다 : (1)감칠맛이 없게 조금 짜다.
  • 건드레하다 : (1)술 따위에 거나하게 취하여 정신이 흐릿하다.
  • 고지레하다 : (1)깨끗하지 못하고 좀 더럽다.
  • 게시레하다 : (1)‘고수레하다’의 방언
  • 발그레하다 : (1)엷게 발그스름하다.
  • 볼그레하다 : (1)엷게 볼그스름하다.
  • 맬그레하다 : (1)‘말그레하다’의 방언
  • 섬뜨레하다 : (1)‘서머하다’의 방언
  • 고수레하다 : (1)주로 흰떡을 만들 때에, 반죽을 하기 위하여 쌀가루에 끓는 물을 훌훌 뿌려서 물이 골고루 퍼져 섞이게 하다. (2)주로 논농사에서, 갈아엎은 논의 흙을 물에 잘 풀리게 짓이기다. (3)민간 신앙에서, 산이나 들에서 음식을 먹을 때나 무당이 굿을 할 때, 귀신에게 먼저 바친다는 뜻으로 음식을 조금 떼어 던지다. 고시(高矢)는 단군 때에 농사와 가축을 관장하던 신장(神將)의 이름으로, 그가 죽은 후에도 음식을 먹을 때는 그에게 먼저 음식을 바친 뒤에 먹게 된 데서 유래한다.
  • 삥그레하다 : (1)입을 약간 벌리고 소리 없이 부드럽게 웃다. ‘빙그레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들크레하다 : (1)조금 들큼하다.
  • 속치레하다 : (1)속을 잘 꾸미어 모양을 내다.
  • 상그레하다 : (1)눈과 입을 귀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부드럽게 웃다.
  • 싸드레하다 : (1)‘도도록하다’의 방언
  • 코드레하다 : (1)연못이나 어항에서 물속에 산소가 모자랄 때에 물고기가 수면(水面)에 입을 내놓고 공기 중의 산소를 호흡하다.
  • 몸치레하다 : (1)몸을 보기 좋고 맵시 있게 하려고 치장을 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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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22개) : 락하다, 람하다, 략하다, 량하다, 련하다, 련화대, 련화등, 렴하다, 례하다, 로홉다, 론하다, 롱하다, 료해도, 료화대, 류하다, 류화도, 류화동, 리하다, 린하다, 림하다, 로 허들, 롱 후드

실전 끝말 잇기

레하다로 시작하는 단어는 0개 입니다. 하나도 없다는 뜻이죠. 하지만,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레하다로 끝나는 다섯 글자 단어는 116개 입니다. 레하다로 시작하는 단어를 포함한, 끝말잇기 한방 단어들을 살펴보세요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